재태크가 아닌 왜 투자공부인가??

우리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내용은 재태크를 배워야지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재태크는 이미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하기 쉬운 것이다. 우선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무모한 투자가 필요하고 그 사이에서 안정성을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나 채권 부동산 가상화폐 이 모두 다 우선 돈을 관리한다는 점은 인간에 대한 이해해서 출발한다. 투자의 큰 이득은 남들이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언제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사서 보유하는 것이 재산이 불어나는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인 한정판 운동화의 가격 상승이라든지 예전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관심이 높아졌다. 미술품의 영역으로의 변화이다. 과거에도 지금처럼 미술품의 가치가 컸는가 그건 아니다. 미국 20세기 최고의 부자 폴 게티의 책을 읽어보면 그당시에는 미술품의 가치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폴게티는 그 가치를 알아보고 미술품을 매입했고 그 뒤 미술품 시세는 크게 상승했다. 주식투자 역시 삼성전자나 포스코와 같이 우량주에 투자하는게 큰 이득이 되지 않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모두는 안전한 이야기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지만 도발적인 투자 새로운 기업의 발견 모두는 모르지만 시장이 커질 것 같다. 모두가 지금은 관심이 없지만 가치가 있는 상품또는 물건을 찾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의 지금까지 성공한 툴이 재태크 적 돈을 버는 기술이다. 기술만 배우면 왜 투자용어만으로 투자가 이어지지 않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은 간 자산가치에서의 인간의 심리 인간은 무엇에 가치를 매기는가에 대해서 재태크가 아닌 투자의 영역의 글을 써볼 것이다.